yusahang / 2021. 4. 28. 10:40 / 카테고리 없음
yusahang / 2021. 4. 28. 10:36 / 카테고리 없음
고인이 된 정진석 추기경은 와병 중에도 의료진들에 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살라고 당부했답니다.
정 추기경의 주치의를 맡았던 서울성모병원 김영균 호흡기내과 교수는 2021년 4월 28일 언론과의 통화에서 "의식이 있으실 때는 항상 주위 사람들에 '감사하다'와 더불어서, '미안하다', '죄송하다'고 하시곤 했다"며 "의료진들에게는 항상 나를 위해 살지 말고 다른 이들을 위해 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모든 이에게 모든 것'(Omnibus Omnia, 옴니버스 옴니아), 즉 정말로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을 주겠다'는 정 추기경의 삶의 모토가 그대로 반영된 대화였다고 김 교수는 회상했답니다. 김 교수는 "정 추기경께서는 항상 본인이 하느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후회 없이 행복하게 사셨다고 말씀하셨던 분이다"며 "마지막 순간에는 큰 고통 없이 하루 반 정도 주무시듯 하다 돌아가셨던 것이다"고 전했답니다.
정 추기경은 2월 21일 복부 대동맥류 파열로 몸에 심한 통증을 느껴 주변 권고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답니다. 혈압이 급격히 떨어지고 의식이 사라져 혼수상태에 이르기도 했으나 3월에는 의식을 찾았답니다. 정 추기경이 의식을 찾자마자 주위 사람들에 "평화를 정말로 빕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알려져 있답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정 추기경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당시 침상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는 수준까지 회복하기도 했지만, 최근 다시 혈압이 떨어지고 상태가 악화하면서 27일 선종했답니다.
yusahang / 2020. 4. 12. 10:55 / 카테고리 없음
버블 시스터즈의 멤버 랑쑈가 싱글 앨범 ‘사랑은 이제 그만’을 공개하며 여심저격에 성공했답니다. 2017년 6월 28일 공개된 랑쇼의 새 앨범 타이틀곡 ‘사랑은 이제 그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받거나 세상을 향해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는 여성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답니다.
이는 에일리의 ‘보여줄게’, 마마무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등 여자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노래처럼 걸크러쉬 매력이 가득 담겨져 있어 더욱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특히 “밤새워 몇 날 몇일 울고 나면은 다시금 강해질 나야”라는 가사는 사랑의 아픔을 겪은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동시에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답니다. 한편 버블 시스터즈 랑쑈의 싱글 앨범 ‘사랑은 이제 그만’은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